오산 피부관리, 가을 탄력 저하와 잔주름 관리 포인트
가을에는 건조함과 자외선 피로로 피부 탄력이 흐트러져 보이기 쉽습니다. 얼굴만이 아니라 목·데콜테까지 이어서 보는 고주파 탄력관리 과정을 소개합니다.
가을이 깊어지는 10월에는 습도가 낮아지면서 피부 속 수분이 쉽게 빠져나가고, 수분이 부족해진 피부는 탄탄함을 유지하기 어려워집니다. 여름 내내 받은 자외선의 피로가 이 시기에 한꺼번에 드러나기도 하고, 출퇴근길 찬 바람과 실내 난방을 하루에도 여러 번 오가는 생활이라면 피부는 온도 변화에 적응하느라 더 쉽게 지칩니다.
탄력이 고민이면 대개 얼굴부터 신경 쓰지만, 얼굴은 목과 데콜테(목 아래 가슴 윗부분), 어깨와 이어져 있습니다. 목과 어깨가 늘 굳어 있으면 얼굴까지 무겁고 답답한 느낌을 받기 쉽고, 목과 데콜테는 얼굴만큼 나이가 드러나기 쉬운데도 관리에서는 놓치기 쉬운 부위입니다. 그래서 뷰티다움은 얼굴 한 부분이 아니라 이어진 라인 전체를 함께 봅니다.
고주파 탄력관리는 클렌징으로 피부 결을 정돈한 뒤, 얼굴·데콜테·목·팔까지 이어서 관리하고, 따뜻한 열감을 전하는 고주파 기기관리, 모델링팩 마무리 순서로 진행합니다. 클렌징부터 마무리까지 약 60~70분 걸리며, 열감은 은은하게 따뜻한 정도로 관리 중 온도와 강도를 고객님의 느낌에 맞춰 조절합니다.
예전보다 피부가 처져 보이는 분, 탄력 저하와 잔주름이 고민인 분, 건조함과 피부결 변화가 느껴지는 분, 목·데콜테 라인까지 관리받고 싶은 분께 잘 맞습니다. 같은 탄력 고민이라도 건조함이 큰 분과 목·어깨 긴장이 심한 분은 관리의 강약과 집중 부위가 달라지므로, 관리 전에 현재 피부 컨디션부터 확인합니다.
환절기에는 1주 간격으로 꾸준히 관리받는 것을 권해드리지만, 피부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므로 첫 방문 때 맞춤 주기를 안내해 드립니다.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면 상담에서 미리 알려주세요. 자극을 줄이는 방향으로 진행합니다.